영화를 위해 몸을 내던지며, 과감함도 마다하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들 중에서는 삭발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해서 명성을 얻는 경우도 있죠. 분장이나 가발은 치우고, 체중도 늘리거나 타투를 하는 등 루니 마라처럼 귀뿐만 아니라 온몸에 피어싱을 하는 등 역할에 맞는 비주얼을 추구하는 열연 영화 배우 중에서 나탈리 포트만 리즈시절 중 레옹부터 삭발까지도 살펴볼까요. 영화 레옹으로 성장한 나탈리 포트만은 V 포 벤데타에서 삭발을 선보였습니다. 몸짱 연기에 도전한 나탈리는 전부터 해보고 싶었다면서 체중까지 증량했고, 가장 힘들었던 삭발은 머리를 깎고도 촬영은 한 번밖에 하지 않았는데, 한컷한컷에 진심이었다는게 느껴지네요. 그래서일까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보인 그녀는 지금도 착착 경력을 쌓아서 영화 블랙 스완에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도 수상하는 연기자로 성장했습니다. 비슷한 또 한명, 전 세계에서 대히트를 친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크리스틴 스튜어트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삭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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