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책은 <거인의 노트>


5월 마지막 책은 <거인의 노트>

거인의 노트 저자 김익한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3.03.08. 메모를 습관으로 만들고 싶어서 지난달은 <메모의 재발견>을 읽었다. 생각만큼 와닿는 책은 아니었다. 그리고 이번에 발견한 책은 김익한 저자, <거인의 노트>이다. 자신을 기록 학자라고 칭한 저자는 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메모의 재발견>은 실망했는데 이 책은 좋았다. 저자의 기록이 원본 그대로 책에 나온 것도 이런 책에서 내가 바란 것이다. 메모는 ”집중과 요약“이 책의 키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내가 성공한 습관인 독서, 운동, 자기개발은 작은 것에서 시작했다. <거인의 노트>에서 메모도 습관처럼 작은 것에서 시작하라고 한다. 많이 메모하려 하지 말고 작게 기록하고 완벽하게 기록하지 말고 쉽게 요약하라고 한다. 나는 메모에 글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생각한 모든 내용을 메모에 적고 있었다. 그러니 메모가 어렵고 귀찮았다.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적지 말고 핵심 키워드로 요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기억하기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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