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봄의 경주도 꽤 좋은 편 - 2


애매한 봄의 경주도 꽤 좋은 편 - 2

경주 여행 1편은 여기 애매한 봄의 경주도 꽤 좋은 편 - 1 4월에 간 여행을 지금 기록하는 게으른 인간 고양이, 루피, 뚜기형과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났다. 원래는 벚... blog.naver.com 경주에서의 둘째 날 아침에 눈이 일찍 떠져서 둘째 날 계획을 세우면서 아침을 보냈다. 수원역으로 돌아가는 KTX가 오후 6시라서 그때까지 신나게 놀 계획을 세웠다. 스테이 더 나잇 경상북도 경주시 북성로 136-1 스테이 더 나잇 우리는 게스트하우스를 예약을 했다. 게스트하우스인데 2인 1실이라서 고양이랑 루피, 나랑 뚜기형 이렇게 둘, 둘 방을 쓸 수 있어서 괜찮았음 방 상태도 괜찮았다. 특히 방마다 화장실이 따로 있는 게 좋았음 1층에는 이렇게 휴게 공간이 있었다. 거울 비슷한 게 있어서 못 참고 사진 찍었다. 나가기 전에 또 거울보고 못 참아서 찰칵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고향밀면 본점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791번길 7 날도 덥고 해서 시원한 게 당겼는데 검색해보니 숙소에서...


#경주 #경주여행 #국내여행 #대릉원 #여행 #첨성대 #황리단길

원문링크 : 애매한 봄의 경주도 꽤 좋은 편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