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리뷰] 흐느끼는 춘야


[로맨스 소설 리뷰] 흐느끼는 춘야

지은이 고요(꽃잎이톡톡) 총 2권(외전 포함) 장르 역사시대물, 짝사랑(외사랑물) 여주 이춘야 어릴 적 조실부모하고 11살에 가문 대 가문의 약속으로 신록과 정혼을 한다. 21살에 신록과 혼례를 치른다. 손끝이 야무지고 아버지 친우 댁에 눈칫밥을 먹고 산 세월이 길어 눈치가 빠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깊다. 외유내강형 요리 솜씨 및 옷 짓는 솜씨 또한 좋아 내조를 잘하며 혼인 초야 날에 다른 여인을 마음에 품고 있다는 신록의 발언으로 신록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마음을 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남주 오신록 16살에 춘야와 정혼하기 전 약혼자가 있었으나 춘야의 아버지로 인해 모함을 받아 약혼녀(연화)의 집이 풍비박산 나고 연화는 관노로 떠돌게 되어 연이 끊기게 된다. 연화와 파혼을 하게 된 후 가문 대 가문의 약속으로 춘야와 정혼을 하게 된다. 전 정혼녀에 대한 의리로 다른 여인을 마음에 품지 않으려 춘야와의 혼인을 미루기 위해 유학 등 각종 핑계를 대며 혼인을 미루고 결국 26살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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