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저.


근처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저.

성질이 날때는 어떤 식으로 다스리나요? 저는 진짜 머리 위까지 성질이 날땐 참고 참다가 펑~ 하고 터뜨려버리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쓰기도 해요. 마음의 안정을 찾으며 릴렉스 하는 거죠. 이렇게 화를 다스릴 수 만 있다면 스트레스 쌓이지 않고 좋습니다. 어떻게든 풀어내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당신은 어떤방법으로 푸나요? ㅎㅎ 당신의 화 푸는 방법도 정말 궁금해요~ ㅋㅋㅋ 오늘 저만의 얘기는 바로바로 이거에요. 근처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저. 저는 진짜 매번 생각을해도 이렇다할 답이 나와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평범하게 짜장면을 먹을래~? 국물까지 맛있는 짬뽕을 먹을거니? 같은 그러한 물음에도 계속 고민하다가 엄청… 폐를 끼치고… 아~ 결국엔… 남이 골라주고…. 카푸치노를 마실까? 콜라를 마셔볼까? 계속 생각하다가 결국엔 주변 사람이 시켜주는 대로 시키곤… 해요. 이렇게~ 저의 의견이 없습니다. 전 참 바보 같네요. 정말 맛있게 먹고 싶음 눈치보지 말고 먹음 되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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