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스나이퍼 Better Days 하루종일 이렇게…


MC스나이퍼 Better Days 하루종일 이렇게…

사람을 겉으로만 판가름하면 안 되는데 맨 처음 보이는 게 외형적인 모습이니 사람을 그렇게 판가름하게 되버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취미가 똑같다면 금방 마음을 푼답니다. 이 노래가 그 느낌을 알려준답니다. 실은 이 노래로 만난 사람도 있었죠. 하하. 사람은 진짜로 모르는 것 같네요. 인연을 전달해주는 뮤직… 모두 함께 들어볼까요?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과 괜찮은 인연 만들고 싶군요. 항상 정겨운 음악 MC스나이퍼 Better Days 들어보죠., 정말 먼 장소에 반짝이고 있는… 별… 이런 반짝반짝 빛나는 별님 같은 눈동자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케잌 같고…. 달달한 초콜릿 같은…. 이런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우리 귀엽고 깜찍한 아이…. 하핫… 어떠한 영상을 봤나? 아님 책? 요런 말들도 할 줄을 알다니 정말로 기특하답니다. 요런 애가 되어주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요. 이러한 아이와 같이 음악을 들었답니다. 아가들이 애정하는 동요들도 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아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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