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백신 후기 : 훗, 백신의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ncvr.kdca.go.kr 얀센 백신 풀린날 바로 사전예약 접속해서 6.10일 12시 점심시간으로 회사 근처 병원으로 손쉽게 예약함 생각보다 병원 방문자가 많아서였는지 대기줄이 꽤 길었음 12시 입장했지만 맞은건 12시 40분쯤. (병원 원장이랑 간호사들 엄청 바빠보였음) 맞을때 주사 바늘은 안아팠는데 약이 주입될때 주먹으로 어깨빵을 맞듯이 억~ 소리가 잠깐 났음 엄청 뻐근했음 그후 어깨에서 통증이 서서이 퍼지면서 좀 진정이 되었음 백신맞고 기념샷을 남겼다. 사진찍어도 되냐 물어봤더니 간호사님이 찍게 해주셧다 맞고나서도 30분간 병원에서 대기하며 상태를 지켜보다가 퇴실시켜줬다. 나올때 백신접종 확인증 달라그러면 기념증같은걸 얻을 수 있었다. 사실 확인증은 핸드폰 어플 COOV를 설치하면 폰으로도 볼수 있다. 그래도 확인증이 있으면 뭔가 간지가 난달까 coov 어플 인증서 백신 0일차 백신 맞고 팔 뻐근한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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