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소철, 멕시코소철 근황 with. 새순

플로리다소철이나 멕시코소철은 성장이 더뎌서 살았는지 죽었는지 한결같은점이 나름 매력인듯 하다 따뜻해질때 새 잎이 몇장 나올때 말고는 큰 변화가 없는데 작년에 새순 나오던 사진. 데려온지 2년정도 됬는데 작년의 플로리다 소철 새잎은 웃자람이 너무 심해서 부러져서 떨어졌다. 옛 잎만 남아서 버티다가 올해 또 새순을 냄 소철은 솜털난 새 잎 낼때가 제일 신남 ㅎㅎ 이번엔 웃자라지 않도록 창가에 두고 관리하는데 또 웃자랄 삘... 전 보다는 덜 하길 빈다 고사리같은 매력이 있는 플로리다 소철 소철류는 구근에 물을 저장하니 건조하게 키우는게 좋다고 한다 [ 최신 플로리다소철 더 찾기 ] 맥시코 소철은 웃자람이 좀 덜한편이고 새순도 플로리다 소철보다는 잘 낸다 멕시코소철의 새순 지금 4줄기가 있는데 새순도 4개가 올라오고 있으니 조만간 숱좀 쳐 줘야 할듯 하다 네잎클로버 같은 멕시코소철 [ 요즘 멕시코소철 상품 더 찾아보기 ] 지난글보기 고급스런 식물인테리어. 박쥐란 행잉플랜트 만들기 식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