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서울시가 버스정류장에 민간이름을 사용하려는 것이 민영화라고 하는 선동을 멈춰라!


[시사] 서울시가 버스정류장에 민간이름을 사용하려는 것이 민영화라고 하는 선동을 멈춰라!

출처 : 네이버 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8790) #첫줄 서울시가 400여 곳의 버스정류장의 이름에 민간 이름을 병기하여(같이 기재하여)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판매하기 위해 조례를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는 연간 6,900억에 달하는 버스회사 운영적자를 메꾸기 위한 방편으로, 버스회사가 준공영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버스회사의 적자액을 서울시가 부담해야하는 현재 구조에서 시민의 세금이 아닌 다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버스정류장 이름 판매를 두고 자칭 진보 커뮤니티 및 트위터, 페이스 북 등 SNS를 중심으로 오세훈 시장이 버스를 민영화하려한다는 주장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이 단순 선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째, 진보성향의 어느 언론사에서 조차도 버스정류장 이름 판매를 민영화와 연관짓지 않는다. 둘째, 이미 박원순 시장 시절부터 지하철 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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