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서평] 피가 흐르는 곳 - by 스티븐 킹, 꽤 흥미로운 중편모음집


[도서/서평] 피가 흐르는 곳 - by 스티븐 킹, 꽤 흥미로운 중편모음집

피가 흐르는 곳에 저자 스티븐 킹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21.08.06. #서평 서명 : 피가 흐르는 곳에 저자 : 스티븐 킹 역자 : 이은선 출판사 : 황금가지 출간일 : 2021.08.06 읽은날짜 : 2022.06.22. #책내용은리뷰에안씁니다 #직접읽는즐거움을누리세요 스티븐 킹이라는 작가는 대표작을 뭘로 들어야 할지 늘 고민이 되는 작가입니다. 스티븐 킹을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대표작인 "샤이닝", "그것" 과 같은 소설들의 장르가 공포에 가깝기에 '공포소설을 주로 쓴다.'라고 단정짓기엔 쇼생크 탈출의 원작소설인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 바이 미" 같은 일반 소설들도 꽤나 있기 때문이지요. 그냥 글을 쓰는 걸 너무나 좋아하는 할아버지 정도로 스티븐 킹의 소개를 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 며칠 읽은 스티븐 킹의 중단편모음짐 <피가 흐르는 곳에>는 "해리건씨의 전화기", "척의 일생", "피가 흐르는 곳에", "쥐" 의 네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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