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블로그 이웃에 관한 짧은 잡담.


[주간일기] 블로그 이웃에 관한 짧은 잡담.

#첫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들어오는 요청은 아무래도 서로이웃신청이다. 그러나 내 이웃수는 고작 50명대, 기본적으로 매크로를 돌린듯한 업체소개 블로그의 서로이웃 신청은 무조건 거절하고, 신청자의 포스트를 살펴보면서 관심사가 겹치거나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은 분들만 서로이웃을 받는다. 게다가 내 스스로 서로이웃을 신청하지도 않는 편이다. 그러다보니 일일 방문자, 조회수에 비하면 이웃숫자는 굉장히 적은 편이다. 아마 서로이웃신청을 엄청나게 하고 다니면 일일 방문자 수나 조회수는 더 늘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순수하게 네이버, 다음 검색으로 유입되거나 혹은 본인의 관심사에 내 글이 해당해서 읽어주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방문자의 숫자가 허수가 아닌 실방문객이라는 점에서 내 글이 가치를 갖는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도 더 가치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번주 주간일기 끝. #네이버 #주간일기 #블챌 #블로그챌린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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