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느낌이 있다 (더 해빙 리뷰)


부자가 되는 느낌이 있다 (더 해빙 리뷰)

“더 해빙”은 기자 출신 홍주연 작가님이 도(?)에 통달한 이서윤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재미있게 풀어낸 자기 계발 서적입니다. "더 해빙”은 부자가 되는 마음가짐이라는 모호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 두 작가님의 대화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히기 때문입니다.“더 해빙”은 하루안에 읽을 만큼 흡입력이 있습니다.특히, 이서윤 님은 미스테리하고 비범한 인물로 묘사됩니다. 고등학생 때 이미 동양 철학에 통달하여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내로라하는 기업 회장들이 조언을 구할 정도였다고 하니 궁금할 수밖에요. 바로 이 비범한 인물, 이서윤 님에 대한 호기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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