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0층 계단오르기 운동을 2주째 계속 해오고 있다. 자신이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것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땀 흘리는거에 비해서 특별히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밤에 잠도 잘 오고, 할 만하단 생각이 든다. 식단조절은 엄격하게는 못 해도 보다 더 신경써서 병행 해보려 한다. 지난번 만났던 산책 고양이 지난번 보았던 산책고양이를 벌써 여러번 만났다. 지켜보니, 이 녀석....주인 없이도 매번 비슷한 시간대에 혼자 산책하러 나온다. (산이라 차가 다니진 않지만, 좀 위험해 보여서 걱정스런 마음이 든다.) 계단을 올라오니 왠지 친숙한 뒤태가 보인다. 시원한 돌 위에 발라당 누워보기도 하고........ 다른 날은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저 위에서 날 암살(?)하기 위해 냥펀치를 갈고 있었다. 아래 영상에선 짧게 녀석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걸을때 좀 불편해보이던데, 다리가 불편한건지....과체중으로 그런건진 모르겠다. 집에 복귀하니, 어쩌다 구매...
#100층계단오르기
#산책고양이
#산책페르시안고양이
#식단조절
#참치김치콘치즈덮밥
#참치날치알덮밥
#참치비빔덮밥
#페르시안고양이
#포켓덮밥
#포켓덮밥내돈내산
#포켓덮밥리뷰
#포켓덮밥시식후기
#포켓덮밥칼로리
#리챔치킨라게덮밥
#리챔돈부리덮밥
#리챔김치덮밥
#계단오르기운동
#곰곰김치볶음밥
#까치산근린공원
#내돈내산다이어트
#내돈내산도시락
#냉동밥
#다이어트
#다이어트냉동식품
#다이어트덮밥
#다이어트도시락
#다이어트볶음밥
#다이어트식품
#포켓덮밥후기
원문링크 : 산책고양이를 다시 만나다 (FT.포켓덮밥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