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5일차


오늘의 일기 5일차

그래도 나를 꾸준하게 만드는게 이 첼린지인 것 같다.. 오늘은 재택으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일기를 쓰는 것을 깜빡했다. 내 직장동료 2명이 코로나로 인해서 쉬고있다. 나는 둘 다 따로따로 밀실에서 마스크 벗고 식사를 했는데 나만 멀쩡하다. 코로나를 걸린 적은 한 번도 없다. 검사를 2번이나 받아도 다 음성이였다. 어제 블로그 포스팅 한 개 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헀던 것 같다. 이렇게 좋은 글을 하나하나 늘려나가보고 싶다. 조회수만 만들려는 글이 아니라 진짜 좋은 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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