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다. 녹차, 말차 같은 찻잎의 그 풀냄새(?)가 느껴지면 써서 못 먹는다. 녹차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그 녹차 종류 특유의 풀냄새가 느껴져서 잘 못 먹는다. 사먹지는 않아도 웬만하면 주면 먹는데 아직 녹차는 너무 어른의 영역이다. 녹차가 이런데 말차는? 진짜 아예 입에 못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연찮게 차에 대한 편견과 편식 습관 교정하고 왔으니, 그곳은 배곧신도시 티카페 <청연> 말차 싫어했는데 편식 교정하고 옴 배곧신도시 티카페 <청연> 4호선 오이도역, 웬만하면 차 가지고 가세요! 아파트 단지들이나 주택단지가 위치한 동네의 한적한 상가에 있다. 뻔한 카페 두어곳이 보이고 누가 봐도 오픈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흰 바탕의 카페가 있다. 주차는.... 몰래 골목가에 불법주차 좀 하고 옴 ㅎㅎ;; 인테리어 톤을 브라운으로, 커피보다는 차 느낌을 주면서 인테리어 소품도 테이블/의자와 톤을 같이 하고 있다. 맘에 들었던 포인트#1 맘에 들었던 포인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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