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도] 나도 공장형 카페 차리고 싶다, 청도군 <버던트, Verdant>


[경북/청도] 나도 공장형 카페 차리고 싶다, 청도군 <버던트, Verdant>

좋은 추석입니다 올해는 100년만의 슈퍼문이라더니 과연 달이 엄청 크고 예뻤다 마음이 넉넉해지는 우리네 민족 대명절 추석이니까 주차도 여유롭게 하고 이렇게 덕담도 주고받다보면 어느새 남은 연휴가 1일 엄마가 아보카도 커피를 죽이게 하는 집이 있다고 드라이브할 겸 같이 가자고 했다. 사실 나 아보카도 안좋아해서 아아 마실거지만 일단은 차타고 나섰다. 요즘 여기저기 많은 공장형 베이커리 카페, 대구 근교 청도군의 <버던트, Verdant> 되시겠다. 나도 공장형 카페 차리고 싶다 경북 청도군 <버던트, Verdant> 차 없이는 못가요 :D 영어실력이 많이 죽었다. 한창 영어 터미네이터였던 고3시절이나 취준생 시절 생각해보면 그냥 뭐 단어 다 알아서 주르르르륵 튀어 나왔었는데 지금은 뭔지 찾아봐야 하는 수준이 아니라 스펠링조차 제대로 캐치가 안돼서 허덕임 VERDANT : 생기가 넘치는, 신록의, 파릇파릇한 어디 한번 보자 파릇파릇한지 입구, 우리가 많이 익숙한 그 공장형 카페답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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