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2회차


주간일기 챌린지 2회차

어제는 수지와 정자, 오늘은 서울 성북구를 돌아다녔다. 슬슬 내년 2월 전세 만기가 다가오니 집으로 눈이 많이 간다. 수지는 1기 신도시라 동네가 참 오래됐지만 구획이 칼같이 그어져있고 학원도 많고 학군도 좋고 참 살기 편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자도 수지와 유사한 느낌이었지만, 역시 비싼 동네 아니랄까봐 17평대, 방과 거실 하나로 집이 꽉 차버리는 아파트가 7억씩 하는 동네였다. 성북구는.. 참 정감 넘치는 동네지만 꾸불꾸불하고 고지대에 위치한 아파트가 많아서 아파트 구경가려다 고산병이 잠시 왔다. 우린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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