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11일 또 잊어버린 집밥


2020년 9월 11일 또 잊어버린 집밥

어제 기록해야지 했는데 자버림. 요즘 너무 정신이 없다 -기록하고 나니 애들 뭘 먹였는지 알 수도 있고 왜 안먹는지? 알 수도 있어서 좋음큰 아들내미는 반찬 좀 먹으라니까 국하고 밥만 ㅠㅠ남편이 좋아하는 된찌 빠글빠글 끼리고 감자채랑 햄 볶아서 준비메추리알 이제 다 먹고 안 남음옛날소시지부침 해주려고 한건데 배고프다고 해서 그냥 계란에 소시지 올렸더니 요상한걸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은 또 국수 요청이 와서 국수를 준비했는데 사진이 없네이러고 보면 우리집 국수 정말 많이 해 먹는 듯 국수 + 당면 요즘 애들의 최애저녁 한솥 끼려서 된장찌개를 저녁에도 먹음돼지고기피망볶음하고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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