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포구 텁텁한 아침이지만 포구의 잔잔한 풍경들입니다!


한진포구 텁텁한 아침이지만 포구의 잔잔한 풍경들입니다!

동해가 아닌 서해에서 아침 일출을 볼수 있는 곳은 태안반도쪽과 여기 한진포구나 안섬포구 왜목마을등 몇군데 괜찮은 곳이 있습니다. 가슴 탁트인는 시원한 멋은 멋지만 소소한 바닷가의 일상과 서정적인 풍경을 볼수 있으며 포구 근처에 바지락 칼국수와 조개구이도 유명한 명소보다는 훨씬 좋아요^^ 긴 가뭄에 장마도 잠시 이젠 더워서 헤메는 8월초가 될 듯합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휴가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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