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강아지 이야기


집나간 강아지 이야기

복잡한 일을 잠시 뒤로하고 아늑한 옛날 애기를 적어봅니다. 어릴적 늘 마당이 있는 집에 살았었는데 강아지를 자주 키웠답니다. 부모님도 좋아하고 도둑도 방지하고 학교 갔다가 대문을 들어서면 제일 반겨주는 놈이 강아지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요즘은 애완견 용품도 먹이도 많지만 예전에는 없었어요 강아지 잘 먹는 것 있으면 일부러 좀 남겨서 밥 말아주고 아버님과 같이 나무나 합판으로 개집 만드는데 열심었던 생각도... 노란색 파란색 페인트칠도 해보고 그런데 이놈들 대부분 새집 지어주면 잘 안들어가요 3~4학년쯤인가 어느해 겨울 어머님인 눈도 못뜬 강아지 새끼를 가져왔어요 어미가 새끼 낳다가 죽었대요 그래서 방안에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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