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일상 2 :: 가을의 선선함과 함께

야 장난하냐 아니 미쳤나봐 나 12시 넘기고 써버려서 예전에 써둔 글 수정함ㅋㅋㅋㅋㅋㅋ 사실 선선함이라기보단 쌀쌀함이긴 한데 갬성없잖음 한 주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의미있는 일을 한다면 천천히 지나가지 않을까 너무 웃겨서 캡처해둠 그치 분무기도 무기지.. 철제로 된 걸로 통수 한 대 갈기면 걍 끝인데 10월 10일 월요일 2시에 먹은 물만두 분명 이전 일기에 뿌링클 사진 올렸었는데 그다음날에 또 뿌링클먹음ㅎ 아 왜케 맛있냐 이거 거의 3주동안 안 먹다가 이틀 연속으로 먹으니까 맛있넹.... 10월 12일 수요일 시향지 광고 세 개 정도 떴었는데 그중에 하나 신청해서 받아봄 근데 소름돋는 건 이벤트 신청한 다음날에 여기서 제품 제공 관련 연락 와가지고 그것도 받기로 했어..ㅋㅋㅋㅋ진짜 소름.. 이게 바로 운명의 데스티니? 이것도 리뷰 써야하는데 내일 쓸 것 같음 아 그리고 한동안 SNS 맞춤광고 얘기 많았잖아 저번에 향수 얘기 좀 했다고 인스타 광고 하나같이 시향지, 디퓨저 광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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