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복이 터지려면 이렇게!


재물복이 터지려면 이렇게!

독서 관련 유튜브 채널 '북올림'에서는 논어와 주판을 참고해 '재물복이 터지려면 이렇게 해보세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조회수 220만 회를 기록했으며 댓글도 1,100개가 넘게 달렸다. 영상은 재물과 욕심에 관한 내용으로 강원도 두메산골에 살던 '방득'이라는 심마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연로한 어머니를 홀로 모시며 겨우 생계를 이어 나가고 있던 심마니 '방득'은, 마을 사람 두 명과 함께 산삼을 캐러 설악산으로 향한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그들은 산삼은커녕 흔한 버섯조차도 따지 못했다. 낙담하고 있을 때, 한 사람이 아찔한 절벽을 가리키며 소리쳤다. "어서들 이리 와보게. 저기 천종삼이 아닌가?" 천종삼은 자연적으로 50년 이상 자란 삼으로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연 발아해 자란 산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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