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졌다” 아옳이, 남편 서주원 외도에 ‘상간녀’ 소송…충격 폭로 나왔다

유튜버 아옳이가 상간녀 소송 제기와 함께 남편 서주원 외도로 이혼 상황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전자신문 단독 보도에 따르면 모델 겸 방송인 아옳이(김민영)가 최근 남편 서주원 상간녀를 대상으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자신문 측은 이번 아옳이 상간녀 소송 제기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제기된 서주원 외도 의혹이 사실로 굳어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아옳이 서주원 두 사람은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서주원은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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