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하락장에 '벼락맞은' 김광규


부동산 하락장에 '벼락맞은' 김광규

배우 김광규는 과거 아파트 가격이 낮았을 무렵 매매를 안 하고 전세를 살다가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자 방송에서 후회한 적이 있다. 최근 김광규는 ‘나 혼자 산다’ 방송에 나와 고시원과 전월세 생활을 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아파트를 영 끌 하여 구입해 나 혼자 산다 회원들에 축하를 받으며 기뻐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2022년 들어 집값이 계속 하락한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56년 만에 자가를 마련한 김광규는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한 집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60평대 아파트는 자동 커튼, 모션 베드, 인공지능 하우스 시스템이 갖춰졌다. 지하 원룸에서 아파트로 옮겼지만 전세 사기로 인생의 위기를 겪었던 김광규는 여러 번 이사를 한 끝에 홈짐, 파우더룸, 드레스룸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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