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출산 후 2년째 식물인간 안성시 산부인과 이름 제왕절개 수술후

딸 출산 후 2년째 식물인간 안성시 산부인과 이름 제왕절개 수술후 딸의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세요 둘째 아이 출산 후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쓰러진 딸이 식물인간 상태가 됐으나 안성시 산부인과 병원 은 의료과실 인정은 커녕 해당 피해자 산모 가족을 업무방해로 신고했다는 한 아버지의 사연. 5일 보배드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의 억울함을 제발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딸출산후2년째식물인간 #안성시산부인과이름 #제왕절개수술후산모식물인간 #안성시산부인과 #딸출산후식물인간 신체 건강한 딸 식물인간 글쓴이이자 피해자의 아버지라 밝힌 A씨는 "신체 건강한 딸(당시 26)이 안성시 소재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출산 후 2년째 식물인간 상태"라며 "딸의 억울함을 널리 퍼뜨려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유행하던 2020년 4월 10일이다. A씨 딸은 제왕절개로 안성시 한 산부인과 에서 둘째를 출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술 직후 "숨이 차다"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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