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께 보내는 가정통신문


학부모님께 보내는 가정통신문

SNS에 사진과 짧은 글 위주로, 블로그에는 그래도 조금은 긴 글을 쓰려고 한다. 디자인, 마케팅 쪽은 나도 알아가고 배우는 중이라 내 의견을 쓸만한 게 많이 없지만, 그나마 다행인 건 그래도 꾸준하게 책을 읽은 흔적을 종종 폰에 남겨놓았다. 사실 책도 읽고 뒤돌아서면 그 내용이 가물가물_ 내 맘에 새길 한 문장이나 작게는 어떤 느낌만 남는 경우도 많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기고 싶은 건 독서노트에 좀 옮겨 적어놓는다. 정말 그거 없었으면 책 리뷰 과연 쓸 수 있을까? 의심스럽다. 이 사진은 내가 한동안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해 놓았을 정도로 애정 하는 사진이다. 내가 좋아하는 시간, 공간, 커피, 책, 노트, 끄적임이..........

학부모님께 보내는 가정통신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학부모님께 보내는 가정통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