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펀딩 협의 세토웍스 서울 방문


글로벌 펀딩 협의 세토웍스 서울 방문

아침에는 늘 가던 커피숍에서 아이스 라테를 마시고 모니터로만 보던 와디즈 스토리를 출력해서 확인했어요. 역시 수정할 것이 주룩주룩 나오네요. 대표님 만나러 대구에서 구미로... 버스에서 읽은 [직업의 종말] 무섭게 변하는 현실이 읽힙니다. 하늘이 너무 예뻐요 10시 40분쯤 구미에서 서울로 출발했어요. 분명 일기예보에는 비가 온다고 그래서 아이들 등교 갈 때도 우산 챙겨 보냈는데.. 이렇게 하늘이 깨끗하네요. 가는 내내 하늘이 너무 예뻐서 "와~ 와~ 하늘 봐~~ " 감탄을 연발하며 지겹지 않게 풍경 구경했어요. 매일 모니터만 보다가 이렇게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10년 만에 서울 다녀왔습니다. 롯데타워 처음 봤어요. 촌? 사람 한양 간 기분으로... 제가 사는 대구도 큰 도시인데.. 서울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아이들이랑 한 번 놀러 와야지! 계속 그 생각~ 차안에서만 구경했기에 대부분 강변도로 따라 그 많은 한강뷰 아파트들을 구경했어요. 그 비싼 한강뷰? 삼성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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