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으로 동명동 데이트(티앗, 아오리따)


휴식으로 동명동 데이트(티앗, 아오리따)

안녕하세요 비가 주륵주륵 오는 어제 농장에는 오랜만에 휴식이 찾아왔어요. 장마 전에 이벤트 발송 택배와 마지막 장마전 염전을 하다보니 10시에 일이 마치고 눕자마자 기절을 했어요. 일어나보니 온몸에 근육통이 저릿저릿 그래도 몇달만에 일정이 없어 겨울청년이랑 광주 동명동에 다녀왔어요 아오리따 동명동에 가보니 멕시코 전문점이 있어서 멕시코 음식의 호기심으로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요즘 해외여행도 못가는데 가게 안은 완전 멕시코 그자체 멕시코 노래가 들리고 화려한 장식품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희가 시킨 메뉴는 사진 순서대로 나초칩과 살사(5.0) 오르챠따 (5.0) 엔첼라따 로하(13.5) - 치즈롤 선택 요즘 코로나로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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