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 마지막 천일염 작업(+ 사진 찍기)


장마 전 마지막 천일염 작업(+ 사진 찍기)

여름소녀입니다. 7월 2일 마지막 장마 전에 마지막 천일염 작업을 하면서 가족 중 사진 전공자가 있어서 재능기부로 사진도 찍었어요. 6시에 일어나 이벤트, 택배 포장을 꼼꼼하게 배송을 했어요. 장마 전 마지막 소금이기 때문에 오늘 하루만 11판을 밀어야 했어요. 1판에 평균 8평 정도 되고, 11판이면 88평... 이거 도대체 언제 끝나? 그래도 일손이 이날 2명이 더 도와주셔서 7명이서 작업을 시작했어요. 오후 2시부터 해 쨍쨍할 때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더울 때는 정말 숨이 턱턱 막힌다는 게 이 말이구나 깨달으면서 작업을 했어요. 작업을 열중하다 보니 사진 찍는 모습은 못 찍고 사진사가 찍어준 사진만 있네요 ㅠ 해가 질 때 염전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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