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밖에 되지 않은 미국주식 초보자입니다. 입문하자마자 십년만에 다시온 주식자산의 폭락장, 고 유동성, 급격한성장을 한꺼번에 겪다보니, 속성으로 많이 배웠네요. 제가 좌충우돌하며 느낀 첫번째는 초보에게 미국주식은 너무가 가혹합니다. (마치 태평양을 카약하나로 전진해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야하는 느낌...) 그 이유로는, 1.미국시장은 대한민국과는 너무나 다르고(개장시간 언어 등등) 2.미국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과 상품도 한국시장과 비교할 수 있을 없을 정도인데다 3.정보를 찾기가 증권앱만으로는 한정적이고 4.어떤종목이 바른?투자인건지 시간이 지나도 잘 모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주식 초보들이면 그래도 이런 앱들은 꼭 깔아야, 북극칠성의 큰 별을 따라 항해할 수 있는 이정표같은 팁?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3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작고 소소하게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목차 1. The rich(더리치-한국) 2. Webull (위불-미국) 3. Bloomberg (블룸버그-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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