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반지하 노후도 20년으로 완화 추진(ft. 재개발 호재)


서울 반지하 노후도 20년으로 완화 추진(ft. 재개발 호재)

서울 시내 반지하가 있는 공동주택에 노후도를 완화하는 재개발 촉진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서울시 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 시의원은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시의회 112명중 과반인 57명이 찬성했습니다. 내용은 철근콘크리트·철골콘크리트·철골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인 공동주택의 노후건축물 기준을 30년으로 정한 현 규정에 '주거용 지하층이 있는 20년 이상의 공동주택은 제외한다'는 예외 규정 거주용 반지하 노후도 완화 거주용 지하가 있는 경우 철근콘크리트·철골콘크리트·철골철근콘크리트 및 강구조인 공동주택의 노후건축물 기준이 30년에서 20년으로 줄어들면 노후도가 부족한 지역도 노후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등기부등본이나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보면 어떤 건물인지 표기가 되어 있는데 기존 재개발(정비사업)은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이 67%이상이라 대부분 노후도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주민들 의지가 있어도 신청을 포기해야 했던 곳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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