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탱크의 폭로, 욕설 노동착취..고 오인혜까지? 아이유도...무섭네요

프로듀서 '탱크' 가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리쌍 출신의 '길'을 저격하고 나섰다. 영상 제목은 '음주운전3번/여성혐오/매니저 폭행/원나잇/협박/노동착취/언어폭력/범죄자' 등 온갖 자극적인 단어들로 뒤덮혀 있었다. 일단 음주운전 3번은 사실이니까...탱크의 말에 의하면, 길은 4명의 여자친구를 동시에 사귀면서 원나잇을 즐겼다고 한다. 그리고 매니저를 폭행하고, 자신을 비롯한 여러 프로듀서를 돈도 안주면서 노예처럼 부렸다고 한다.무한도전과 쇼미더머니5 출신 프로듀서라고 언급해, 누가 봐도 길이란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그를 저격한 프로듀서 탱크. 길과 연관되어서 자살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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