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으로 귀여운 옥수 근황 : 유기묘옥수


치명적으로 귀여운 옥수 근황 : 유기묘옥수

※ 옥수 입양 문의 : [email protected] 오랜만에 옥수도 만나고 쉼터에 미니 화단도 만들려고 쉼터에 갔다. 온몸으로 누야를 반겨주는 옥수 누야가 쉼터에 가면 옥수는 무조건 사냥놀이부터 해야 한다 ㅋㅋ 평소에 횽아가 놀아주지 못 하니 누야라도 가면 옥수가 지칠 때까지 놀아준다. 한참을 놀아주고 나니 벌써 표정이 ㅋㅋㅋㅋ 쉬고 싶다고 말하는 듯한 표정 슬슬 눈도 감기나 보다. 더위를 피해 쉼터 안으로 들어왔다. 이렇게 눈을 크게 뜨면 이렇게나 잘 생긴 녀석인데.. 눈 감으면 완전 못 생겨서 더더욱 귀여워지는 옥수다 ㅎㅎ 집에서 살면 세상 뽀얗고 이쁠텐데.. 언능 평생 집사 만나자, 옥수야 ^^ 쉼터에 있을 동안만이라도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고~~ 옥수도 고양이는 고양이구나.. 흙 포장지에 쏙 들어간 모습이 귀여워 ^^ 우리 섬섬이는 비닐조차도 별로 관심이 없는데.. 옥수는 정말 하는 짓이 너무 귀엽다 ^^ 그리고 어제!! 두더지를 잡으려는 치명적인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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