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_연암 박지원의 매력 속으로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_연암 박지원의 매력 속으로

183번째 기록하는 오늘의 책은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고미숙)입니다.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고미숙) 15여 년 전, 그때도 그랬습니다. '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보림) 을 읽고, 연암 박지원이 쓴 '열하일기'를 고미숙 작가가 다시 쓴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을 읽었습니다. 이덕무와 친구들 , 우리도 그들의 벗이 될수 있을까.(안소영 작가의 '책만 보는 바보') 얼마 전, 이덕무의 '문장의 온도- 지극히 소소하지만 너무도 따스한 이덕무의 위로'(한정주 편, ... blog.naver.com '책만 보는 바보'에서 그려진 이덕무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의 스승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이야기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가 궁금해지게 했습니다. <열하일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대단하였다. 완성본이 아닌데도 서로 빌려 가며 베껴 쓰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었다. .... 연암 선생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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