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블렌딩 하라


책 리뷰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블렌딩 하라

요즘 나만의 브랜딩, 이 단어만 나오면 무지성으로 책을 잡게 됩니다. 블로그 키우기를 올해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지나칠 수 없겠죠. 이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해결책을 제시할지 정말 궁금한 상태로 책을 펼쳤습니다. 책을 출판하려면 자신만의 내용은 필수적이죠. 하지만 자기가 무엇을 잘하고 관심 있는지 잘 아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 역시 한 주제를 선택하기가 어렵죠.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에선 스스로에게 물어보도록 제시합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잘 혼합해서 책을 쓰라는 의미이다. 책 60쪽 자신을 블렌딩 해야 한다. 브랜딩이 아닌 블렌딩을 하는 이유는 글은 소통이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잘 읽히는 글을 쓰려면 남들의 입장을 알아야 한다. 마케팅의 기술, 상위 노출이 되는 블로그 방법 등을 이야기하는 책들 모두 같은 말을 한다. 결국 어떤 독자에게 쓸지를 정하고 내용을 선정하는게 좋은 글을 쓰는 기...


#1인브랜딩 #글쓰기 #브랜딩 #블렌딩 #책쓰는법

원문링크 : 책 리뷰 나만의 브랜딩을 위한 2주 책 쓰기; 블렌딩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