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드라마] 작은아씨들 1화 줄거리 요약


[토일드라마] 작은아씨들 1화 줄거리 요약

드라마의 발단은 인혜(막내딸)의 생일에 시작됩니다. 두 언니(인주와 인경)는 인혜의 수학여행비를 선물하죠 250만원 엄마는 필리핀에 있는 아빠를 보러간다고 인혜(막내딸)의 수학여행비를 훔쳐 야반도주.. 두 자매는 각각 125만원씩 일주일 내에 구해보기로 약속합니다. 인주(첫째) 이야기 회사 급여담당자인 팀장에게 125만원 가불을 부탁하죠. 하지만 바로 OUT 경리직원이 월급 가불이란게 참 난감한 부탁일텐데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층에 친하게 지내는 화영에게 고민상담을 합니다. 그리고 125만원을 화영이 빌려주기로 합니다. 화영은 인주에게 고급 레스토랑 만찬을 즐기게 해주죠. 자신의 어머니 장례식에 마지막까지 자리 지켜준 사람이 인주뿐이었다는 말과 함께 고급레스토랑에 가는 도중 인주의 구두 굽이 부러져서 화영이 자신의 수제화를 빌려줍니다. 인주에게 최도일이란 해외법인 재무 본부장이 찾아옵니다. 친하게 지내던 진화영의 소식이 없다는 일을 통해서요. 진화영의 집으로 간 인주는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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