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드라마] 작은아씨들 3,4화 줄거리 및 리뷰


[토일드라마] 작은아씨들 3,4화 줄거리 및 리뷰

세 자매의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드라마가 점점 긴장감이 높아지네요. 가장 드라마를 재밌게 보게 되는 구간인 것 같아요! 3, 4화 리뷰 시작합니다. 인경(둘째)은 인혜(막내)의 그림으로 다른 사람이 대상을 받은 것에 대해 물어보러 학원으로 찾아옵니다. 인혜는 자기 그림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에게 판매한 것이라 이야기하죠. 인경은 영혼을 파는 행동이라며 상당한 충격을 받습니다. (돈으로 살수 없는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인경은 인혜친구 박효린의 대상 축하 파티에서 인혜를 데리고 나오기 위해 진상을 부립니다. 인혜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인경을 부끄러워 하죠. 인경을 무시하고 파티에 숨을 수 있지만 인경과 함께 인혜는 집으로 나섭니다. 인혜 역시 인경이 자신을 정말 아낀다는 것을 알고 있죠. 한편 인주는 관리하던 난초들 중 공주가 꽃피운 것을 보고 원상우 대표에게 찾아가게 됩니다. 원상우 대표는 원령가에서 버림받은 아들이죠. 원상우는 인주에게 비자금 장부 원본을 건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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