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자주 간다. 책을 반납하고 읽을만한 책을 두리번거렸다. 도서관에서 선정한 이달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는 칸에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이란 책이 눈에 띄었다. 1인 브랜딩에 정말 많은 관심이 있다. 한 사람의 이미지도 좋아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 것이란 생각에 당장 첫 장을 넘겼다. 누구나 좋아 보이는 것은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끌리기 마련이다. 평범한 나도 어떻게 하면 인플루언서가 되어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궁금했다. 마음을 흔드는 전문가 저자 이랑주 작가님은 수많은 기업들을 컨설팅으로 사람들에게 끌리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던 분이다. 브랜드 자체 이미지를 대중에게 사랑받게 만드는 전문가이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에선 이미지의 요소들이 중요한 이유와 광원이 주는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주제 색상의 비밀 ; 왜 핑크색만 보면 배스킨라빈스 31이 생각날까. 마법을 부리는 어울림의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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