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까사델아야 후기 - CASA DEL AYA


[강원도 고성] 까사델아야 후기 - CASA DEL AYA

2023.1.18. ~ 1.19. 101A 히노끼 CASA DEL AYA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해변길 19 고성을 가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까사델아야가 예뻐 보여서 가게된 여행이다. 까사델아야는 오후 3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아웃. 히노끼탕이 있는 방이 있고 없는 방도 있다. 내가 숙박한 룸은 101A 히노끼탕이 있는 곳이다. 주차 공간은 크게 네 자리가 있는데, 맞은 편에 있는 공용 주차장에 주차해도 된다고 하셨다. 바로 길만 건너면 되니까 주차 걱정은 크게 없었다.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아주 차분하신 목소리로 주의점과 안내 사항들을 말씀해주신다. 또, 방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셨다. 방 호수가 적혀 있는 것부터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감성이었다.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더 상승했다. 방의 내부에서 이렇게 바다가 보인다. 숙소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다. 또 미니멀하게 꾸며져 있고 톤앤톤이 잘 되어...


#101A #고성인스타숙소 #까다셀아야101A #까사델아야 #까사델아야전복죽 #까사델아야후기 #아바라운지 #전복죽맛집 #히노끼 #고성여행 #고성숙소 #고성감성펜션 #casadelaya #감성숙소 #감성펜션 #강원도고성 #강원도숙소 #강원도여행 #고성 #고성감성숙소 #히노키

원문링크 : [강원도 고성] 까사델아야 후기 - CASA DEL 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