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다를 보는 꿈


큰 바다를 보는 꿈

몇년만에 넓은 바다를 보는 꿈을 꾸었다. 친구네가 어찌된 영문인지 해운대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나도 거기에서 기거하고 있었다. 집의 앞과 뒤로 배란다가 있었고 넓은 바다가 있었다. 앞 바란다로 보이는 바다엔 군함처럼 큰배가 무리지어 다녔고 바다가운데엔 길고 앞은 용의 머리 모양을 한 섬이 있었다. 친구 아버지가 그 섬을 관청에서 공동묘지로 만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친구와 근처에서 농구도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실재로 바다를 보아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꿈에서 바다를 보는 것도 확트인 기분이 들었다. 요즘 한강이 보이는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끔하는데 그래서 이런 꿈을 꿨는지도 모르겠다....

큰 바다를 보는 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큰 바다를 보는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