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핵심 증거 태블릿PC 최서원에 돌려줘야" ... 제대로 검증 가능해져

[경과] 2016년 10월 24일 JTBC가 보도한, 최순실이 국정 관련 문건을 받아보기 위해 사용하였다고 알려진 태블릿PC가 JTBC 또는 제3자에 의해 조작된 증거이거나, 무결성이 훼손되고 오염된 증거이며, 언론 및 수사기관이 해당 태블릿PC를 최순실의 것으로 오해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국민일보 나무위키 법원 “정부, JTBC 검찰 제출 태블릿PC 최서원에게 돌려줘야” 실제는 최씨 소유 아냐 대법에서 최씨 소유로 판결 JTBC 제출 태블릿PC 검증할 수 있게 돼 변호인 “굉장히 역사적인 판결" 관련 사안 소송 모두 최씨 승소 (편집자주) 정부가 국정농단의 핵심 증거이자 JTBC가 검찰에 제출했던 태블릿PC를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만사23단독 조해근 부장판사는 최씨가 정부를 상대로 낸 유체동산인도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 연합뉴스 이런! '주민 반대’에 태양광 불허한⋯ 건설 작...

원문링크 : "국정농단 핵심 증거 태블릿PC 최서원에 돌려줘야" ... 제대로 검증 가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