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 실정 5년] 충격!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권 7000배수익 얻은 전북대 S 교수의 셀프민원


[문 정권 실정 5년] 충격!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권 7000배수익 얻은 전북대 S 교수의 셀프민원

새만금 풍력 ‘7000배 수익’ 교수의 셀프민원, 文정부는 그대로 해줬다 [단독] 신재생에너지’ 가중치 관련 규정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권을 넘겨 7000배에 이르는 수익을 얻은 전북대 S 교수의 지분 매각 과정에 정부가 규정까지 바꿔가며 사업성을 높여 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정 개정의 근거로 내세운 국민권익위원회의 의결이 S 교수의 형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신청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부, 교수측 민원 따라 고쳐줘 지분가치 뻥튀기에 협조한 의혹 일가족 총동원… 中 기업간 자전거래 의혹도 전북 새만금방조제 수면에 들어설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감도./새만금개발청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실이 산업부·권익위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작년 7월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중치를 개정하면서 ‘연안 해상풍력’ 항목을 신설하고, 가중치를 육상풍력의 두 배 이상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S 교수의 새만금 해상풍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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