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권에서 월 120만원 받은 예술인들..그들은 뭘 했을까


문 정권에서 월 120만원 받은 예술인들..그들은 뭘 했을까

文정부서 月120만원 받은 예술인들 활동은 박정희 조롱 전시·민노총 집회 참석 [단독] 동료 예술인 결혼식 참석도 ‘예술 활동’으로 보고하고 활동비 수령 문재인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각종 기업과 기관에 파견된 예술인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조롱 전시 참여’ ‘민주노총 집회 지지 발언’ ‘동료 결혼식 참석’ 등의 명목으로 월 120만원의 활동비를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예술인들의 직업 역량 강화라는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 부적절한 활동에 대해 전혀 관리·감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2018년 1월 7일 '블랙리스트 피해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는 모습. 왼쪽부터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유란 공연기획자, 윤시중 연극연출가, 김규리 영화배우, 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신동옥 시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청와대사진기자단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16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예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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