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공감] 충격!...김문수, "문은 총살감"


[국민공감] 충격!...김문수, "문은 총살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문수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 22년형, 이명박 대통령 17년형, 국정원장 4명을 다 감옥에 보낸 문재인 전 대통령은 총살감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일성 주의자라고 언급한 김 위원장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신영복 사상이라는 것은 김일성 사상이다. 김일성·신영복 선생과의 공범인 통일혁명당의 세 명이 사형됐고 신영복 선생이 그다음에 무기징역을 받았는데 20년 20일을 감옥에서 살았다”며“신영복 선생의 사상은 김일성 사상이고 신영복 선생의 사상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김일성 주의자라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영복 선생의 사상 때문에 선생을 존경한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말한 것은 아니다”라는 질문에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개막 디셉션에서 당시에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 그리고 김영남, 북한의 김여정을 앞에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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