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예보 이제는 두 시간 빨라진다


해양예보 이제는 두 시간 빨라진다

해양예보 이제는 두 시간 빠르게 확인하세요 해양예보지수 및 해양예보도 제공 시각 조정(매일 11시 → 9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해양예보지수 * 와 해양예보도 ** 등 해양예보 서비스 제공 시각을 10월 28일(금)부터 오전 11시에서 오전 9시로 두 시간 앞당긴다고 밝혔다. * 파도, 수온, 조류 등 해양예측정보를 활용해 해양레저, 선박운항 등 해양활동의 가능정도를 분석·지수화하여 일반 국민들에게 제공 ** 우리나라 바다 상황(해수유동, 파고, 수온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한 해양예보도면 Twitter edited by kcontents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어선어업, 낚시, 서핑 등 다양한 해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석, 조류, 파고, 수온 등 해양예보정보와 해양예보지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해양예보 정보를 매일 오전 11시에 갱신하여 제공하고 있어 일반 국민들이 해양활동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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