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반지하' 전수조사 및 침수방지시설 설치


서울시, '반지하' 전수조사 및 침수방지시설 설치

여름 오기 전까지' 1~3단계 우선 조사 대상 포함 '반지하 총 22만 호' 조사 완료 후 6월까지 조치 자치구 협조받아 빠른 조사 진행 조사 결과 '주거안전망시스템' 통해 기록 관리 서울시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서울 시내 반지하 전체 조사를 진행,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침수방지시설 설치에 들어간다. 시는 또 반지하 가구를 포함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도 지속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달 취약가구 거주 및 침수 위험 반지하 2만8천 호에 대한 주택상태 조사(1~3단계)를 마쳤으며 현재 진행 중인 4단계 20만 반지하 조사를 5월까지 마무리하고, 6월 말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곳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반지하 등 주거취약계층 공공·민간임대 보증금, 이주비 지원확대 등 주거상향 지속 시 "주거상향·취약주택 집수리 등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계속 지원" KBS 뉴스 edited by kcontents 또 반지하 주택 거주자를 비롯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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