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인쇄된 도쿄의 조각적인 3dPod 본체를 감싼 나선형 계단 3DPOD: 일본 최초의 내진 3D 프린팅 건물 오바야시 디자인 그룹은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일본 최초의 내진 인증 건물인 '3dPod'를 구축했다. 거푸집 역할을 하는 특수 인쇄 모르타르로 제작된 이 프레임은 기존의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강철 섬유와 혼합된 고강도 콘크리트를 설치했다. 지상의 모든 구조 요소는 3D 프린팅 기술로 생성되며, 여기에는 보행 가능한 지붕 슬래브와 계단이 포함되며, 단열재와 전체 MEP 장비는 임시 벽 구멍에 통합됐다. 일반에 공개된 이 시연 시설은 3D 프린팅의 내구성, 구조 및 환경 성능을 평가하고 기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 건축 3D 프린팅이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건축물 규제로 인해 이 기술은 지금까지 토목 공학과 거주할 수 없는 작은 구조물에만 사용되어 왔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보강재에 의존하지 않고 엄격한 현지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현대적인 ...
원문링크 : 일본 최초 내진 3D 프린팅 건축물 VIDEO: 3d-printed & earthquake-proof building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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