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6일(화) 호래기선상 후기


2016년12월6일(화) 호래기선상 후기

12월6일(화) 오전근무중 낚시에 대한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만 호래기선상을 예약해 버리고 말았네요~ 이번에는 행암에 있는 X풍피싱호를 타고 나가 보았습니다. 배만 운영하는 선사인데, 출항은 16시30분 입항은 익일 4시30분경. 선장님이 말씀하시는게 꼭 같이 낚시간 일행 같았습니다. 조급함과 서두름이 없고, 낚시꾼과 의사소통한 후 포인트도 즉시 이동했구요~ 쓸데없는 말만 했네요~ㅋ 이번 시즌 호래기는 많이 늦는감이 있습니다~ 씨알이 작아도 너무 작아요~마릿수는 50여수 정도했구요~ 당분간은 도보권이나 방파제 위주로 댕겨야겠어요~ 아~호래기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네요~ㅋ...

2016년12월6일(화) 호래기선상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16년12월6일(화) 호래기선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