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12월9일(금) 볼락선상 후기


2016년12월9일(금) 볼락선상 후기

12월9일(금) 진해 속천항에서 x물낚시 타고 밤뽈다녀왔습니다~ 통영권으로 알고 탔는데, 첫 포인트 거제도 끝바리로 가네요~ 이 배는 뽈락루어를 하는 배로 몇자리 빼고는 카드내려야 하지요~ 선장은 루어한다고 조류와 조과에는 별 관심이 없네요~ 20호추를 달아서 내려도 줄줄 떠내려 갑니다~언급했지만 횡설수설~ㅋ '이 자리는 물이 안 가는 자리라고 합니다' 낚시 끝날때까지의 전반적인 느낌은 선장의 시간때움, 조황포기... 고기가 물어띠면 이동하고, 안 물면 오랬동안... 작년에 선장 마인드와 올해 갈치내만/밤뽈과는 너무나도 많이 변한 선사네요~ 바람쐬러 가신다면 추천드리고, 낚시 가신다면 비추천드립니다~ 조황은 에그머니나 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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