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씨) 1. 개요 南 남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양, 의령, 고성 남씨는 모두 같은 뿌리로 신라 시대 사람인 남민(南敏)을 시조로 하는 성씨이다. 후술할 유래 문단에도 나와있지만, 귀화 성씨 중 하나이다. 총 인구수는 275,648명으로, 막상 찾아보면 그렇게 흔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드문 편도 아니다. 그냥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통계상으로 경상도에 인구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으며[1] 서울, 경기도 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다. 그 외에 지역별 인구 비율 차이는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대표적인 본관은 영양(英陽), 의령(宜寧), 고성(固城) 세 개가 있는데, 이외에도 남원, 남평, 남양, 고령 등이 있다. 같은 한자가 들어가 있는 복성인 남궁(南宮)씨[2]와 혼동하지 않게 주의하자.[3] 2. 유래 시조 남민은 원래 당현종(唐玄宗) 때 형주자사(荆州刺史)와 이부상서(吏部尙書), 금자광록대부 문하성좌시중(門下省左侍中)을 지낸 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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